“정치적 보복이 아닌 미래를 고민하는 정당은 어디입니까? 지금”에 대한 2개의 댓글

  1. ‘한신본’, ‘김태한’은 특정정당과 무관합니다. 한국의 미래와 희망, 합리적 개혁, 큰 변화와 발전을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고 행동할 뿐입니다. 15년간 이어온 미약한 힘이지만 운명의 끝까지 멈추지 않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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