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편집된 녹화보다 솔직한 생방송을 원합니다, 지금”에 대한 4개의 댓글

  1. 솔직함도 진정성도 없었습니다.
    1. 한국정서는 ‘파우치’가 아니라 ‘백’이 맞습니다.
    2.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앞으로 재발하지 않도록 여러 조치를 마련하겠습니다.
    3. 어려운 시기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잘 극복하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