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은 어떻게 마련돼야 할까요, 지금

90대 노모-30대 아들 다 부양하는 5060…’낀세대’는 쉴 수 없다 [유예사회에 갇힌 한국] |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4427#home


“3년 투자 땐 30년간 억대연봉”…취업·결혼 이래서 미룬다 [유예사회 갇힌 한국] |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4777


33세 ‘늦깎이 신입’ 늘었다…취업 유예가 만든 비효율 사회 [유예사회 갇힌 한국]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5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