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4-04-052024-04-05언덕 너머 중대한 역사적 갈림길, 이렇게 발걸음이 무겁기는 처음이고 흙탕물 거르고 거르러 가는 길, 이렇게 마음이 안타깝기는 처음입니다, 지금 4·10 심판으로 윤석열-한동훈-이재명의 운명 갈린다 – 시사저널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7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