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뭉실 사과 등 뻔뻔함, 생중계 반말 등 군림, 국회 야유 등 회피, 하야 퇴진후 혼자만의 세상에 갇혀 조용히 소일이나 하라, 지금

윤석열 “하나 정도만 하자 목아프다”…野 “생중계 현장에 반말 찍찍” < 대통령실 < 정치 < 장슬기 기자 – 미디어오늘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108

尹 “‘국회가 예의 지키면 10번도 가겠다” < 전체 < 정치 < 기사본문 – 대전일보 –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207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